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현진 전 아나 “마흔에 엄마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03 12:36
2019년 7월 3일 12시 36분
입력
2019-07-03 12:34
2019년 7월 3일 12시 3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서현진 전 아나 인스타
서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을 전한 사실이 3일 뒤늦게 알려졌다.
서현진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게 기쁜 소식이 있다”면서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현진 전 아나운서는 “올 11월에 엄마가 된다”며 “벌써 배가 많이 불렀는데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 못하다가 이제야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조금씩 축하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얘들아 나 마흔에 엄마된다”라며 “오늘(지난달 28일) 명동성당 한마음한몸 운동본부 월례미사 중에 태아 축복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서현진 전 아나 인스타
그러면서 “앞으로 아기를 만나는 날까지 건강히 잘 키워볼 것”이라며 ‘마흔살 엄마’, ‘태교는 내 위주로’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서현진 전 아나운서는 2017년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서울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현정 전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약 8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