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효신 측 “소속사 대표 프로포폴 사실무근…기소된 바 없다”
뉴스1
입력
2019-07-03 15:52
2019년 7월 3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글러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뉴스1
가수 박효신의 소속사 글러브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프로포폴 투약으로 기소됐다는 보도가 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뉴스1에 “소속사 대표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기소됐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프로포폴 투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도 없고 기소된 사실도 없다”고 부인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효신 소속사 대표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업무보고 ‘콩GPT 국장’ 답변에 일부 오류…송미령 장관, 직접 해명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장 철근 구조물 붕괴… 1명 사망
엔비디아 GPU 1만장 내년 2월 스타트업-학계에 푼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