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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수문장’ 이광연, 열애 고백…“1년 넘은 여자친구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04 10:24
2019년 7월 4일 10시 24분
입력
2019-07-04 10:20
2019년 7월 4일 10시 20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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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한끼줍쇼’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킨 골키퍼 이광연(20·강원FC)은 여자친구도 지키고 있는 ‘골키퍼’였다.
이광연은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한국의 레전드 골키퍼 이운재와 함께 강릉시 포남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이광연은 안목해변 주변을 바라보며 “형들이랑 쉬는 시간이 있으면 여기 주변 카페에 온다. 주말이면 가족이 많이 보이는데 나도 빨리 커서 나중에 자식과 함께 오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MC이경규는 이광연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물었다. MC강호동 역시 “없으면 그런 상상을 안 할 것 같다. 여자친구가 있으니까 여자친구랑 빨리 가정을 이뤄서 저렇게 오순도순(지내고 싶어 하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광연은 “노코멘트 하겠다. 이게 방송에 나가면 팬 분들이…”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분위기가 흘러가자 이광연은 결국 “있긴 있다. 1년 좀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다.
이후 이광연은 여자친구와 장거리 연애 중이라는 사실도 밝혔다. 그는 “주말에 경기가 있어서 자주 못 본다”며 아쉬워하는 등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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