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종신 “해외로 떠나는 이유? 창작 환경 바꾸고파”
뉴스1
업데이트
2019-07-05 12:23
2019년 7월 5일 12시 23분
입력
2019-07-05 12:22
2019년 7월 5일 12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윤종신 © News1
가수 윤종신이 창작 환경을 바꾸고 싶어 해외로 출국한다고 했다.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CJ ENM 사옥에서 열린 엠넷 ‘더 콜 2’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윤종신은 오는 10월 해외로 출국하는 이유를 밝혔다.
윤종신은 “힘들다기 보다는 창작 환경을 바꾸고자 한 것이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들과 만나 생기는 에피소드는 한정적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환경에서 다른 감정을 느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여행이나 휴가를 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일하러 가는 것이다. 내 나름대로의 탐험인 셈이다. 이방인 프로젝트는 ‘월간 윤종신’의 연장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창작물 속에는 음악 외에도 방송이 포함될 수 있다. 유튜브를 할 수도 있다. 이방인의 입장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종신은 오는 10월 해외로 떠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후 마지노선’ 깨졌다…작년 지구 온도 1.55도 상승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하라” 압박… 與 “깡패들이 쓰는 말”
‘치맥’ 즐기다 20대도 통풍… 엄지발가락 부었다면 주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