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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방송서 동생 쇼핑몰 홍보?…“공과 사는 구분” VS “괜한 트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07 15:49
2019년 7월 7일 15시 49분
입력
2019-07-07 15:42
2019년 7월 7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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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가수 겸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25)가 방송에서 동생의 쇼핑몰을 홍보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혜리는 자신의 메모지에 ‘아마○○’라는 문구를 적은 뒤 카메라를 향해 들어 보였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이 단어의 의미를 묻자 신동엽이 “동생 쇼핑몰 이름이래”라고 말했다.
박나래가 “이건 PPL(간접광고)로 들어와야 하는 것 아니냐”며 장난스레 지적하자, 혜리는 “제가 투자를 해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차트 상위권에 ‘아마○○’가 오르며 화제가 되자, 일각에서는 “방송에서 대놓고 가족 홍보냐” 등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공과 사는 구분하자”, “홍보 할 거면 개인 SNS에서 하든가”, “팬이지만 경솔했다”, “광고를 대놓고 하네” 등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또 불편러들 납셨네”, “별걸 트집 다 잡네. 애교로 좀 넘기지”, “본인들이 살 것도 아니면서 별…대체 뭐가 문제임“, “저런 식으로 홍보하는 가 많지 않나? 뭐가 문제임?“ 등이라며 문제될 것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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