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혜리, 방송서 동생 쇼핑몰 홍보?…“공과 사는 구분” VS “괜한 트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07 15:49
2019년 7월 7일 15시 49분
입력
2019-07-07 15:42
2019년 7월 7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가수 겸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25)가 방송에서 동생의 쇼핑몰을 홍보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혜리는 자신의 메모지에 ‘아마○○’라는 문구를 적은 뒤 카메라를 향해 들어 보였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이 단어의 의미를 묻자 신동엽이 “동생 쇼핑몰 이름이래”라고 말했다.
박나래가 “이건 PPL(간접광고)로 들어와야 하는 것 아니냐”며 장난스레 지적하자, 혜리는 “제가 투자를 해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차트 상위권에 ‘아마○○’가 오르며 화제가 되자, 일각에서는 “방송에서 대놓고 가족 홍보냐” 등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공과 사는 구분하자”, “홍보 할 거면 개인 SNS에서 하든가”, “팬이지만 경솔했다”, “광고를 대놓고 하네” 등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또 불편러들 납셨네”, “별걸 트집 다 잡네. 애교로 좀 넘기지”, “본인들이 살 것도 아니면서 별…대체 뭐가 문제임“, “저런 식으로 홍보하는 가 많지 않나? 뭐가 문제임?“ 등이라며 문제될 것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