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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L 소녀’ 임은경 “36년 모태솔로…짝사랑만 많이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10 11:16
2019년 7월 10일 11시 16분
입력
2019-07-10 11:09
2019년 7월 10일 11시 0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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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디오스타
20년 전 ‘TTL 소녀’로 유명세를 떨친 배우 임은경(36)이 모태솔로라고 밝혔다.
임은경은 9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을 모태솔로라고 소개했다.
만으로 36세인 임은경은 남자친구와 사귀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혼자 짝사랑은 많이 해봤다”고 덧붙였다.
임은경은 ‘집순이’이서 남자친구를 만나지 못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밖에 나가 사람을 만나기보단 집에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
임은경은 “집 밖을 잘 안 나간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집 밖을 안 나가면 (남자를) 집으로 들이면 된다”고 말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후 임은경은 ‘보랏빛 향기’를 열창하는 등 솔로 탈출 기원을 위한 매력 발산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임은경은 과거 광고가 화제를 모으면서 계약금이 10배가 뛰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라며 “티저광고가 나간 후 그렇게 됐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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