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체취 강해지면 건강 의심을…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7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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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16일 오전 8시)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 ‘냄새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여름철에 유독 심해지는 발 냄새와 입 냄새, 겨드랑이 냄새의 공포. 이런 냄새들은 단지 불쾌감만 주는 게 아니라 건강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려주는 신호일 수도 있다. 내 몸에서 나는 냄새, 그 원인부터 해결법까지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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