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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 마동석 역할 길가메시? #힘 #초고속 비행 #열선 발사 #재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21 14:45
2019년 7월 21일 14시 45분
입력
2019-07-21 14:38
2019년 7월 21일 14시 3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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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블 스튜디오
마블 스튜디오 영화 ‘이터널스’에서 배우 마동석(48)이 맡은 역할은 길가메시(Gilgamesh)다. 이터널스 캐릭터 가운데 가장 강력한 힘을 가졌다.
마블·DC 캐릭터백과에 따르면 영화의 제목인 ‘이터널스’는 불멸의 수명과 초능력을 소유한 진화된 인류다. 길가메시는 그 이터널스의 일원이다.
도끼·창·곤봉 등의 무기를 사용하는 길가메시는 모든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갖췄다. 공중부양, 초스피드 비행을 할 줄 알며 눈·손에서 에너지·열선을 발사한다. 신체의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기는 능력도 갖췄다.
고대에 길가메시는 인간을 위해 폭군을 타도하고, 위험한 짐승을 살해하며 지구를 떠돌았다. 이터널스의 지도자인 주라스(Zuras)는 인간의 삶에 관여를 많이 한 길가메시를 이터널스의 주거지인 올림피아(Olympia) 구역에 가두었다.
훗날 주라스로부터 자유를 돌려받은 길가메시는 뉴욕을 여행하다가 미스터 판타스틱과 인비저블 우먼의 아들을 구했다. 이를 계기로 길가메시는 어벤저스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마블 스튜디오는 20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 2019’에서 이터널스 배우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 중에는 마동석의 영문 이름인 돈 리(Don Lee)도 있었다. 마동석이 안젤리나 졸리 등과 함께 ‘이터널스’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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