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황신혜(56)가 휴가지인 크로아티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황신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로아티아 로비니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 등을 올렸다.
사진 속 황신혜는 청록색 비키니와 그에 걸맞는 액세서리, 선글라스로 멋을 낸 모습이다. 50대의 나이에도 늘씬한 몸매와 구릿핓 탄탄한 피부,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황신혜는 현재 유뷰브 ‘황신혜의 cine style’을 운영하며 스타일링 및 일상 등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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