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박하선이 채널A ‘도시어부’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박하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엽씨가 찍어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만신창이 #도시어부. 너무 재밌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 박하선은 “바다 배 낚시 꼭 한 번 해보고 싶었고, 전동릴은 처음이었는 데 수동릴 하곤 또 다른 매력이! 5자 우럭 최고”라고 덧붙이며 낚시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박하선은 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박하선은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도시어부’ 촬영 중인 출연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하선은 이상엽과 매주 방송 중인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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