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생활 논란 강타, SM 日공연 불참하기로…“컨디션 불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03 15:44
2019년 8월 3일 15시 44분
입력
2019-08-03 15:39
2019년 8월 3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H.O.T. 출신 강타. 사진=스포츠동아 DB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그룹 H.O.T. 출신 강타(본명 안칠현)가 3일 일본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불참한다.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SMTOWN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MTOWN LIVE 2019 IN TOKYO’에 대해 공지했다.
SM은 “출연이 예정됐던 강타가 컨디션 불량으로 직전까지 무대 출연을 위해 휴식을 취했지만, 무대에 서는 게 어려워 급히 전체 공연의 출연을 보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강타의 무대를 기다린 팬들에게 죄송하다.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강타의 이번 콘서트 불참은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 때문이라는 추측이 많다. 앞서 1일 레이싱모델 우주안과 강타가 과거 연인 관계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우주안이 강타와 입을 맞추는 영상을 실수로 공개하면서다. 또 같은 날 배우 정유미와의 열애설도 불거졌다.
이에 SM은 “(강타와 우주안은) 몇 년 전 이미 끝난 인연”이라며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고 들었다”고 해명했다. 정유미와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친한 동료 사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2일 과거 강타가 자신과 만남을 이어오면서 다른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재차 불거졌다. 현재 강타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