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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집사부일체’ 최수종 사부 등장…“한 번도 지각한 적 없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8-04 19:03
2019년 8월 4일 19시 03분
입력
2019-08-04 19:03
2019년 8월 4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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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캡처 © 뉴스1
배우 최수종이 사부로 등장했다.
4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시청률의 제왕이자 원조사랑꾼 최수종이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출연작 시청률에서 무려 65.8%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 오늘 사부를 추리하기 위해 멤버들은 힌트를 찾으러 나섰다. 종과 함께 사부의 눈, 드라마 ‘질투’ OST와 사극 옷이 걸려 있어 멤버들은 금세 눈치를 챘다.
사부로 등장한 최수종은 “오늘 다들 처음 만났다. 그래서 두근거렸다. 어떤 시간을 어떻게, 귀한 인연과 함께 할가 싶어서 다르게 해봤다”라며 “그런데 갑자기 미안하다. 승기씨가 땀을 흘리는 걸 보고 너무 무리하게 한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날도 2시간 일찍 왔다는 최수종은 “저는 방송 생활하면서 한 번도 지각한 적이 없다”라며 “평균 한시간 일찍 나간다. 나와의 약속이다. 내가 먼저 나와서 모두하고 인사하는 게 좋다. 내 행동 하나에 다른 사람이 다 편해질 수 있지 않느냐”며 남다른 소신을 밝혔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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