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오늘 개막

  • 스포츠동아
  • 입력 2019년 8월 8일 06시 57분


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 ‘자메이카의 소울:이나 데 야드’.
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 ‘자메이카의 소울:이나 데 야드’.
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일 개막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일 오후 7시 충북 제천 청풍호반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37개국 127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임원희와 손담비가 맡는다. 배우 유지태, 오광록, 박규리, 함은정, 김재욱, 한지일 등이 행사에 참석한다. 개막작은 ‘자메이카의 소울:이나 데 야드’로, 출연진인 레게 1세대 뮤지션 키더스 아이, 윈스턴 맥아너프, 픽시가 개막공연을 펼친다.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올해 영화제는 13일까지 옛 동명초교, 의림지 수변무대, 메가박스 제천 등에서 열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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