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필, 보톡시·필러 시술 고백 “많이 맞아 현기증 날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09 09:08
2019년 8월 9일 09시 08분
입력
2019-08-09 09:04
2019년 8월 9일 0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필이 성형 시술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김필은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6’ 출연 당시 보톡스와 필러 등 성형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앞서 김필은 ‘슈퍼스타K 6’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김필은 “오디션프로그램 특성상 한두 달 사이 큰 변화를 줘야 했다. 운동도 하고, 성형외과에서 주사도 많이 맞았다”며 “보톡스와 필러를 맞았다. 이마·코 부위를 맞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시술 부위를) 정확히 기억 못 하는 이유는 너무 많이 맞아서다. 현기증이 날 정도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필은 “그때 맞아서 지금 이 정도”라며 “처음에 맞을 땐 너무 어지럽고 당황스러웠는데 조금 지나 자리를 잡으니까 ‘이래서 맞는구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발 일어나봐” 25년 단짝 떠나보내지 못하는 코끼리 (영상)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