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지효,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여전히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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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8월 14일 0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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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 News1
트와이스 지효 © News1

‘강다니엘의 연인’ 지효가 공식석상에 섰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는 13일 오후 서울 장충동 한 호텔에서 진행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얼마 전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과의 열애를 인정한 뒤, 처음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했기 때문.

트와이스 지효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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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효는 차분한 베이지 톤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단발머리 스타일로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여전한 ‘예쁨’을 자랑한 지효는 손가락 하트를 선보이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

한편 지난 5일 지효, 강다니엘 양측은 열애설이 제기되자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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