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일로 만난 사이’ 이효리, 유재석에 “이상순 통해서만 말하라”
뉴스1
업데이트
2019-08-24 23:01
2019년 8월 24일 23시 01분
입력
2019-08-24 23:01
2019년 8월 24일 2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로 만난 사이’ 캡처 © 뉴스1
이효리가 오랜만에 만난 유재석에게 “할 얘기가 있으면 다이렉트로 하지 말고 오빠(이상순)를 통해서 얘기하면 수월해진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효리는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에서 “지금 몸 상태가 예민하다. 한 달에 한 번 그날이거든. 투 머치 인포메이션이었어?”라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그는 “할 얘기가 있으면 다이렉트로 하지 말고 오빠 통해서 얘기하면 수월해진다”며 “상순 오빠한테 물어보면 된다. 내 친구들도 상순오빠한테 전화한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이에 유재석은 “네가 연락이 잘 안 된다. 왜 이렇게 연락이 안 되느냐. 무슨 홍길동도 아니고”라고 했고, 이상순은 “다 나한테 전화를 한다”고 받아쳤다. 유재석은 “안지는 효리를 먼저 알았지만 마음은 상순씨가 편하다”고 말하며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 화면에서 이효리는 “(유재석과) 일적으로는 잘 맞지만 일 외에는 연락해본 적 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일로 만난 사이’는 유재석이 매회 스타 게스트와 함께 ‘끈적이지 않게, 쿨하게, 일로 만난 사이끼리’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가 땀흘려 일하는 프로그램이다. ‘효리네 민박’ 시리즈를 연출한 정효민PD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날 첫 회 동료로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유재석과 함께 제주도 녹차밭을 찾아 노동에 나섰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것…이르면 2029년엔 유인 착륙”
‘코로나19’ 5년… 트럼프도 인정한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기억하시나요[유레카 모멘트]
‘#선물’ 해시태그 게시물, 알고보니 광고?…작년 적발된 뒷광고만 2만 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