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현주엽, 가족사진 공개·별거설 해명…“소문 사실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16 10:19
2019년 9월 16일 10시 19분
입력
2019-09-16 10:17
2019년 9월 16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이 아내와의 별거설에 대해 해명했다.
현 감독은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별거설을 언급했다.
이날 현 감독은 “오해부터 풀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내와 별거 중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 감독은 가족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MC 김숙은 “저 사진은 옛날에 찍은 사진”이라고 지적했다. 당황한 현 감독은 “사실 언제 찍은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사진을 본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현 감독에게 “부인이 참 예쁘다”라고 칭찬을 건넸다. 그러자 현 감독은 “저와 부인은 함께 살고 있다”고 거듭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