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인스타그램 © 뉴스1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인 배우 황바울과 투샷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염색하러 왔습니다! #탈색모여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미연이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예비 신랑 황바울과 함께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편 간미연은 오는 11월9일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3년 동안의 열애 뒤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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