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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1년5개월만에 ‘굿모닝FM’ 하차…“이유 있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23 09:47
2019년 9월 23일 09시 47분
입력
2019-09-23 09:43
2019년 9월 23일 09시 4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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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방송인 김제동(45)이 KBS1 시사교양 ‘오늘밤 김제동’에 이어 MBC라디오 ‘굿모닝FM’에서도 하차한다.
김제동은 23일 방송한 MBC라디오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이번 주 방송을 마치고 하차한다고 밝혔다.
김제동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하는 ‘굿모닝FM’을 지난해 4월부터 책임져왔다. 약 1년 5개월 만에 하차하는 것.
김제동은 지난달 KBS1 시사교양 ‘오늘밤 김제동’에서도 시청자와 작별인사를 했다. 이로써 지상파에서 한동안 김제동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김제동은 이날 “가을 개편에 맞춰 DJ가 교체되게 됐다”면서 “헤어짐이 아쉽지만 이런 결정이 내려져야 했을 때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DJ와 함께 잘해나가길 바란다”며 “남은 일주일 열심히 아침 길을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라디오 FM4U는 가을 맞아 라디오 개편을 실시했다. 김제동의 후임으론 방송인 최욱·장성규 등이 거명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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