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규한·김기방, 신생 기획사에 둥지 “매니저 8년 인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9-26 14:53
2019년 9월 26일 14시 53분
입력
2019-09-26 14:51
2019년 9월 26일 14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이규한(왼쪽)-김기방. 사진제공|엘티케이엔터테인먼트
연기자 이규한, 김기방이 신생 매니지먼트사인 엘티케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엘티케이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이규한과 김기방이 8년 동안 함께 일한 매니저와 인연으로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랫동안 맞춰온 호흡을 바탕으로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규한은 1998년 MBC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한 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MBC ‘부잣집 아들’ 등에 출연했다. tvN ‘서울메이트3’ ‘집밥 백선생3’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2005년 영화 ‘잠복근무’로 데뷔한 김기방은 SBS ‘뿌리 깊은 나무’ ‘키스 먼저 할까요?’ 등에 출연했다. 수필집 ‘오늘도 우린 빵을 먹는다’의 출간도 27일 앞두고 있다.
엘티케이엔터테인먼트는 이규한, 김기방을 시작으로 다양한 배우를 영입할 예정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발사체 핵심기술 유출’ 의혹 항우연 압수수색
노조 조끼 벗더니…구급대원 “응급실 뺑뺑이 반복, 자괴감”
MBK회장 불출석에…여야 “오만방자, 나올때까지 무한 청문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