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가 왜 떴게?] 20만 원이면 충분해…조혜련 모친, 한 달 용돈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9-30 19:21
2019년 9월 30일 19시 21분
입력
2019-09-30 08:10
2019년 9월 30일 08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TV조선 ‘부라더 시스터’ 방송 화면 캡처
“20만 원이면 내 한 달 용돈”. 개그우먼이자 연극배우인 조혜련의 모친이 방송에서 용돈에 대해 언급했다. 부산에 사는 조혜련의 첫째 언니가 “추석 때 못 뵈어 죄송하다”며 보낸 봉투 내용을 확인하고 한 말이다. 딸들에게 매달 적지 않은 용돈을 받지만 200만~300만 원의 돈을 대부분 자식, 손주 용돈이나 아들 보험비로 쓰고 있다고 했다. 손주 사랑, 모성애가 느껴지네요. 물론 아드님이 보낸 용돈으로 따님들 보험도 들어주고 계시겠죠?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