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미술관장이 된 축구인 신문선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0-11 03:00
2019년 10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9-10-11 03:00
2019년 10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스A LIVE(11일 오전 10시 50분)
“골이에요, 골”이란 유행어를 남긴 대한민국 대표 축구해설가 신문선 씨가 미술 갤러리 관장이 되었다. 미술계의 손흥민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라는 신 관장에게 15일 평양 방문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의 전력 평가도 들어본다.
#오늘의 채널a
#뉴스a live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전거 타던 초등생, 좌회전하던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해외로 기술 유출, 올해만 25건 ‘역대 최대’…반도체 등 대부분 중국으로
與최고위 한동훈-친윤 공개 충돌…“‘韓 사퇴’ 쓰면 고발” vs “확인 후 말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