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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첫날 13만명↑ 동원 1위…‘말레피센트2’ 제쳤다
뉴스1
입력
2019-10-24 08:21
2019년 10월 24일 0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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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 뉴스1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이 개봉 첫날 13만 895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23일 하루 13만 895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4만 9321명이다.
이로써 ‘82년생 김지영’은 ‘말레피센트2’와 ‘조커’ 등을 제치고 개봉 첫날 1위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 영화는 개봉 당일 실시간 예매율이 50%에 달하는 등 흥행 조짐을 보여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한편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삶을 그려낸 작품이다. 정유미와 공유가 주연을 맡았고,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기반으로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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