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가 왜 떴게?] 지금도 늦지 않은 듯…아이비, 냉동난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11-12 06:57
2019년 11월 12일 06시 57분
입력
2019-11-12 06:57
2019년 11월 12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 사진제공|아이비 인스타그램
20대 시절 섹시 아이콘으로 이름을 날렸던 아이비. 30대 후반이 되었어도 여전히 섹시한 외모를 간직하고 있는 아이비지만 요즘은 털털한 입담으로도 인기. 방송에 출연한 아이비는 자신의 나이를 언급하며 “아이를 너무 좋아해 고민이 있다. 난자를 얼렸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절대 안 늦은 것 같습니다. 전기세 아낄 수 있어요.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