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설경구·박해수, 첩보 액션 ‘야차’ 출연 확정…12월 크랭크인
뉴스1
업데이트
2019-12-05 08:43
2019년 12월 5일 08시 43분
입력
2019-12-05 08:43
2019년 12월 5일 08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설경구, 박해수
배우 설경구, 박해수가 영화 ‘야차’(감독 나현, 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
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설경구, 박해주는 첩보 액션 영화 ‘야차’에 출연을 확정했다.
장르와 캐릭터를 초월하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아온 설경구는 ‘야차’에서 국정원 선양지부장 강인으로 분한다. 사람을 잡아먹는 귀신 ‘야차’라 불리는 강인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인물이다.
뜨거운 에너지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는 설경구는 이번 영화를 통해 또 한 번 강렬한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연기력을 입증한 박해수는 첫 주연 영화 ‘양자물리학’으로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영화, 드라마, 연극까지 ‘신인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차세대 스타 배우다.
그는 ‘야차’에서 법대로 살다 선양으로 좌천된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 지훈 역을 맡아 강인 역 설경구와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다. 두 배우의 신선한 시너지가 뜨거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야차’는 지난 2017년 강렬한 콘셉트와 탄탄한 액션 연출이 돋보인 ‘프리즌’으로 흥행 감각을 발휘한 나현 감독의 신작이다. 12월 크랭크인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 시정할 점 많다”고 한 美…과일 수입-소고기 문제도 부상 가능성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