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동욱 “대중 열광 이유?” 공유 “잘생겼지, 뭐” 장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2-05 09:49
2019년 12월 5일 09시 49분
입력
2019-12-05 09:46
2019년 12월 5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토크가 하고 싶어서
배우 공유(40)는 ‘대중이 열광하는 이유가 뭘까’라는 배우 이동욱(40)의 질문에 “잘생겼지, 뭐”라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공유는 4일 방송한 SBS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먼저 공유는 ‘대중들이 공유에 열광하는 이유가 뭘까’라는 물음에 “질문이 난처하다”며 “굳이 말씀드리자면 작품을 대하는 자세가 성실하고 진정성 있게 봐주시는 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졸 뻔했다”며 재미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그러자 공유는 잠시 고민한 뒤 “잘생겼지, 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많이 하더라. ‘옷이 공유 빨을 받았다’고”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토크가 하고 싶어서
또 공유는 “최근 광고한 맥주가 이미 여름에 올해 목표치를 넘어섰다”며 “1초에 10병씩 팔린다”고 자랑을 늘어놓아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첫 방송한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리얼 토크쇼다. 진행자 이동욱과 게스트 공유는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호흡을 맞춘 친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청정지역’ 전남서도 구제역 발생… 소 334마리 살처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