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성광, 송이 매니저 근황 공개…“영화사 취직, 잘 지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2-06 10:54
2019년 12월 6일 10시 54분
입력
2019-12-06 10:49
2019년 12월 6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2 ‘해피투게더4’ 갈무리
개그맨 박성광이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함께 출연했던 송이 매니저의 근황을 전했다.
박성광은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송이 매니저가 가고 박성광 씨 기가 죽었다는 소문이 있다”며 송이 매니저의 근황을 물었다.
이에 박성광은 “얼마 전에 송이가 ‘뮤직뱅크’ 녹화 때도 왔다. 와서 빵이랑 음료수도 사주고 응원을 해줬다”며 “(송이 매니저가) 건강이 안 좋았다가 다시 회복했다. 현재 영화사 쪽에 취직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박성광은 10월 ‘악플의 밤’에 출연, “임송 매니저가 나 때문에 방송 출연을 하게 됐는데, 저랑 일을 안 했으면 평생 안 들어도 될 이야기를 불특정 다수에게 악플로 공격을 당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