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석천, 14년 운영 이태원 음식점 폐업…“마음 참 슬프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06 16:25
2019년 12월 6일 16시 25분
입력
2019-12-06 16:25
2019년 12월 6일 16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홍석천이 이태원에서 14년간 운영해온 식당을 폐업한다고 알렸다.
홍석천은 6일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마이타이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저의 오늘을 있게 해준 정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마이타이가 12월 9일까지만 영업하고 문을 닫는다”고 썼다.
그러면서 “마음이 참 슬프다. 하나하나 제가 다 만들어놓은 공간인데 이제 없어진다는 게 돈을 떠나 이 공간을 거쳐간 모든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조만간 다른 이야기로 돌아오겠다”며 “이태원 마이첼시와 구리 마이첼시 경리단 마이스카이, 그리고 새로운 공간을 많이 사랑해달라”고 청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3월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