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만석. 사진=스포츠동아
배우 오만석이 둘째를 출산했다.
오만석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는 12일 “오만석이 최근 둘째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오만석이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만석은 올해 8월 둘째 출산 이후 육아에 힘쓰고 있다.
오만석은 2018년 2년 간 교제하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결혼 소식은 같은 해 6월 뒤늦게 전해졌다. 현재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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