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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전참시’ 설현 “AOA 시끄러워…옆 대기실에서 민원 많이 들어와”
뉴스1
업데이트
2019-12-22 08:25
2019년 12월 22일 08시 25분
입력
2019-12-22 08:25
2019년 12월 22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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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MBC ‘전참시’© 뉴스1
설현과 지민이 대기실 컴플레인에 대해 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AOA(에이오에이)의 설현과 지민이 출연해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설현은 “우리는 옆 대기실에서 시끄럽다고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주축 멤버가 누구냐”라고 묻자 설현은 지민을 손짓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은이는 “옆에서 들어봤는데 별 얘기 없다”며 “먹는 거~ 먹는 거~ 쫄면쫄면~”이라며 설현과 지민의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대기실이 시끄럽다는 것은 멤버들끼리 사이가 좋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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