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혼자산다’ 성훈, 박나래 대상 드레스 “예뻤다고 생각해” 극찬
뉴스1
업데이트
2020-01-04 03:55
2020년 1월 4일 03시 55분
입력
2020-01-04 03:55
2020년 1월 4일 03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함께 박나래의 드레스를 칭찬했다.
3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방송연예대상 당일,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팩을 한 채 미용실에 등장해 단장에 나섰다. 박나래는 세게 묶어 올린 머리에 “이렇게까지 세게 묶은 거 유치원 이후 처음이야”라며 고통스러워했다. 이어 박나래를 꾸며주던 전문가들 박나래가 ‘아리아나 그란데’같다며 ‘나래아나’라고 칭했다.
이에 박나래는 “아니야 나 나랜데”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더했다.
박나래의 패션이 완성되고, 성훈은 “패션을 잘 모르지만 예뻤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하며 한혜연에게 전문가의 시선에서 보는 박나래의 패션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한혜연도 박나래의 드레스를 칭찬하며 분위기를 돋우었다.
이에 기안84는 “어렸을 때 생각했던 2020년의 모습 같았다. 옷 한 번 더 입고 와라. 한 번으로는 아깝다”며 박나래를 함께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