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김성오 “이게 방송이냐? 더이상 못하겠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05 10:48
2020년 1월 5일 10시 48분
입력
2020-01-05 10:48
2020년 1월 5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TV ‘런닝맨’에 영화 ‘해치지 않아’의 강소라·안재홍·김성오·전여빈이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4명의 배우들은 사전 미션을 받아 곳곳에 흩어져있는 멤버들을 찾아 나섰다. 예능에 좀처럼 출연하지 않는 이들은 어색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영하 11도를 밑도는 한파의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런닝맨’에 첫 출연한 강소라는 승부사의 기질을 드러내면서도 ‘예능 신생아’ 매력을 발산했다. “다른 멤버를 속이자”는 런닝맨 멤버의 권유에 거짓말을 했다가 들통났다.
김성오 또한 예능 초보의 면모를 보여줬다. ‘런닝맨’ 멤버들의 속고 속이는 플레이를 지켜보던 그는 급기야 화를 냈다. “이게 방송이냐? 나 갈래! 더 이상 못하겠다”며 깨알 같은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해치치 않아’ 팀의 험난한 예능 적응기는 5일 오후 5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