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경 측 “사재기 관련 조사 위해 입대 연기 신청…확정은 아직”
뉴스1
업데이트
2020-01-07 09:07
2020년 1월 7일 09시 07분
입력
2020-01-07 09:07
2020년 1월 7일 0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블락비 박경© News1
그룹 블락비의 박경이 사재기 조사에 성실히 응하기 위해 군 입대 연기 신청을 했다.
박경 측 관계자는 7일 뉴스1에 “박경은 오는 21일 입대하라는 입영 통지서를 받았다”며 “그러나 조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성실히 조사에 임하기 위해 입대 연기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아직 입대 연기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일정이 확정되면 추가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나도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익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남겨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박경 글에 언급된 모든 가수들은 “사재기를 하지 않았다”며 박경을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다.
박경 측은 당시 “명예 훼손의 의도는 없었지만 이를 계기로 사재기 의혹이 상세히 파헤쳐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법 “노웅래 자택 3억 돈다발 압수수색 위법”…현금압수 취소
윤희숙 “‘전세 10년 보장’ 간본 이재명, 부동산 정책 손떼야”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2027학년도 모집인원 58명 감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