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코 피어싱’ 이어 현아 ‘쇄골 피어싱’…스타들 파격 개성↑

  • 동아닷컴
  • 입력 2020년 1월 7일 20시 22분


코멘트
배우 한예슬의 ‘코 피어싱’에 이어 가수 현아의 ‘쇄골 피어싱’이 7일 화제 되고 있다.

현아는 이날 소셜미디어에(SNS)에 4장의 셀프 카메라 사진을 게재했다.

양쪽 쇄골 아래 반짝이는 피어싱을 한 모습이다.

현아가 해당 사진들을 게재한 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현아 쇄골 피어싱’이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했다.

앞서 배우 한예슬도 지난 5일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코 피어싱을 한 모습으로 시상 무대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