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iframe src="https://www.donga.com/news/shareiframe?idx=article/all/20200108/99129409/2" marginwidth="0" marginheight="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web-share" width="400" height="542"></iframe> 창 닫기
국민의소리2020-01-08 11:25:35주변에 저렇게 비밀이 많은 사람이 산다는게 무서운 일이다. 일반적이질 않고 소설에서도 보기 어려운 사람들이다. 부모를 부모라 부르지 못하는 게 말이 되나? 현대판 홍길동 집안인가? 아이가 어떻게 성장하겠나? 참 나.. 동정받을 일이 아닌 아동학대다.
Fsome2023-07-31 08:34:19당신은 아들을 학대해온 거네여. 이제 제정신 들었다고 지난 날을 잘못에 피해자인듯 눈물쑈 하지마여 돈벌라고 그런 건데 그리고 10년을 그래놓고 아들이 넘 가여워요ㅜㅜ
Fsome2023-07-31 08:34:19당신은 아들을 학대해온 거네여. 이제 제정신 들었다고 지난 날을 잘못에 피해자인듯 눈물쑈 하지마여 돈벌라고 그런 건데 그리고 10년을 그래놓고 아들이 넘 가여워요ㅜㅜ
국민의소리2020-01-08 11:25:35주변에 저렇게 비밀이 많은 사람이 산다는게 무서운 일이다.일반적이질 않고 소설에서도 보기 어려운 사람들이다.부모를 부모라 부르지 못하는 게 말이 되나? 현대판 홍길동 집안인가?아이가 어떻게 성장하겠나? 참 나..동정받을 일이 아닌 아동학대다.
댓글 3
추천 많은 댓글
2020-01-08 11:25:35
주변에 저렇게 비밀이 많은 사람이 산다는게 무서운 일이다. 일반적이질 않고 소설에서도 보기 어려운 사람들이다. 부모를 부모라 부르지 못하는 게 말이 되나? 현대판 홍길동 집안인가? 아이가 어떻게 성장하겠나? 참 나.. 동정받을 일이 아닌 아동학대다.
2020-01-09 06:07:38
홍길동도 아니고... 애 비를 애 비라 부르지 못하고...
2023-07-31 08:34:19
당신은 아들을 학대해온 거네여. 이제 제정신 들었다고 지난 날을 잘못에 피해자인듯 눈물쑈 하지마여 돈벌라고 그런 건데 그리고 10년을 그래놓고 아들이 넘 가여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