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BD #0109 #울여보 #탄신일. 12시 땡 할 때 같이 못있었네. 부랴부랴 준비한 생일상. 태어나줘서 고마워. 열 달 동안 고생하신 장모님 감사합니다 with 장인어른. 케이크바라기 꽁이도 고마워 #생일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영진이 아내와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다발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내의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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