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토브리그’ 하도권, 연습 경기서 만난 조한선 ‘삼진’ 잡았다
뉴스1
업데이트
2020-01-31 23:34
2020년 1월 31일 23시 34분
입력
2020-01-31 23:34
2020년 1월 31일 23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스토브리그’ 캡처 © 뉴스1
‘스토브리그’ 하도권이 조한선을 만나 자존심을 지켰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드림즈와 바이킹스가 연습 경기를 펼쳤다.
드림즈 투수 강두기(하도권 분)가 타자 임동규(조한선 분)를 맞자 시선이 집중됐다. 임동규는 드림즈의 4번 타자였다가 트레이드 된 선수.
강두기와 임동규 사이 긴장감이 흘렀고, 자존심 싸움이 벌어졌다. 바이킹스 타자 중 가장 성적이 좋은 임동규는 원하는 공이 올 때까지 커트를 했다. 강두기는 같은 코스의 빠른 볼을 계속해서 던졌다.
결과는 삼진이었다. 임동규는 다음 타석에서도 강두기의 투구에 꼼짝 못하는 모습으로, 자체 해설을 맡은 한재희(조병규 분)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한편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