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신영 측 “‘학폭 가담’ 사실 무근…비방 자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2-04 13:36
2020년 2월 4일 13시 36분
입력
2020-02-04 13:30
2020년 2월 4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신영이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신영의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 결과, 익명커뮤니티에서 떠도는 내용과 관련된 일에는 가담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학생 시절, 분별력 없는 말과 행동에 의해 상처 받은 분들이 계신다면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전해 드리는 바 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더불어 악의성 짙은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의 행위는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이신영의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이신영이 일진 출신이며, 중학교 1학년 쉬는 시간 중 자신을 노려봤다는 이유로 동급생에게 발길질을 하는 등 폭행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고등학교 때부터 신분 세탁을 하면서 지금까지 올라왔다고 주장했다.
이신영은 현재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