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원 작가(왼쪽부터), 양진모 편집감독, 이하준 미술감독, 배우 이선균, 최우식, 송강호, 제작사 곽신애 대표, 배우 박소담, 조여정, 박명훈, 장혜진 등 영화 ‘기생충’의 주역들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치고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기생충’은 지난 9일(현지 시간)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국제극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65년 만에 칸·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0.2.1/뉴스1 © News1

배우 이선균(왼쪽부터), 최우식, 박소담,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배우 송강호, 조여정, 박명훈, 장혜진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치고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기생충’은 지난 9일(현지 시간)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국제극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65년 만에 칸·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0.2.12/뉴스1 © News1

배우 송강호가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치고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생충’은 지난 9일(현지 시간)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국제극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65년 만에 칸·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0.2.12/뉴스1 © News1

배우 조여정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치고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기생충’은 지난 9일(현지 시간)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국제극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65년 만에 칸·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0.2.12/뉴스1 © News1

배우 이선균(왼쪽부터), 최우식, 송강호가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치고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생충’은 지난 9일(현지 시간)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국제극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65년 만에 칸·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0.2.12/뉴스1 © News1

배우 최우식(왼쪽부터), 송강호,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배우 박소담, 조여정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치고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웃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기생충’은 지난 9일(현지 시간)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국제극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65년 만에 칸·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0.2.12/뉴스1 © News1

한진원 작가(왼쪽부터), 양진모 편집감독, 이하준 미술감독, 배우 이선균, 최우식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치고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기생충’은 지난 9일(현지 시간)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국제극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65년 만에 칸·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0.2.12/뉴스1 © News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