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인스타그램
팝 가수 마돈나(62)가 35세 연하 연인인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27)와 다정한 한 때를 자랑했다.
18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SNS에 “런던 고맙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돈나와 연인 알라마릭 윌리엄스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진한 키스를 하며 애정을 뽐냈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해 12월부터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서울=뉴스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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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12:08:39
허어.... 나이도 어린놈이... 할머니를 품에 안고.... 뭐하는 짓이람.....그리도 돈이 업냐? 차라리 청량리 뒷골목이 낫지....참...기가막히네...
2020-02-20 01:52:06
돈이 그렇게 좋은가? 아니면 같이 있으면서 연예계 인맥 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