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일리 볼드윈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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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헤일리 볼드윈이 남편 저스틴 비버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와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헤일리 볼드윈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스트 프렌드의 생일을 축하해. 넌 매일 나를 미소짓게 해. 사랑해”라는 글을 올리며 저스틴 비버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대부분의 사진 속에서 헤일리 볼드윈은 하얀색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다. 저스틴 비버와 입을 맞추거나, 그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웨딩 마치 때의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옷을 차려입고 하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걷고 있다.
한편 헤일리 볼드윈은 지난 2018년 7월 저스틴 비버와 약혼했고, 그해 9월 뉴욕 법원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결혼식 두 달 후에 두 사람은 결혼 사실을 공식 인정했으며 헤일리 볼드윈은 남편의 성을 따르는 관습에 따라 자신의 이름을 헤일리 비버로 바꿨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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