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현빈 “아내 첫 아이 출산 때 옆에서 ‘샤방샤방’ 열창”
뉴스1
업데이트
2020-03-10 16:28
2020년 3월 10일 16시 28분
입력
2020-03-10 16:28
2020년 3월 10일 16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라디오스타’
가수 박현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곤드레 만드레’ 이미지를 벗고 ‘국민 사랑꾼’에 등극한다. 그는 가사부터 육아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만능 남편의 모습으로 감탄을 모은다.
오는 11일 오후 11시5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는 박현빈, 이하정, 박슬기, 조정치가 출연하는 ‘부모는 처음이라’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현빈이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차분한 헤어 스타일과 안경으로 점잖은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것. 평소 ‘곤드레 만드레’의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과는 다른 모습에 MC들 역시 낯설어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2015년 결혼 후 슬하에 3세 아들과 갓 100일 지난 딸을 두고 있는 박현빈은 철저하게 육아에 맞춰진 생활 패턴을 털어놓는다. 일할 때와는 정반대의 생활 중이라고. 이어 그는 첫째와 둘째 아이의 차이를 고백하는 등 현실적인 육아 토크를 방출할 예정이다.
박현빈이 아이 출산의 순간을 회상해 웃음을 자아낸다. 첫째 아이 출산 당시 병원에 함께 들어간 그는 아내 옆에서 ‘샤방샤방’을 계속 불렀다고.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평소 쑥스러워서 이벤트를 못 한다는 박현빈이 아이를 위해 매일 특별한 일을 실천 중이라고 고백한다. 그는 “지금의 순간이 너무 소중해서”라며 이 일을 하는 이유를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해진다.
차세대 ‘국민 사랑꾼’ 자리를 노리는 박현빈의 모습은 이날 오후 11시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