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인스타그램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가 20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0.10.17 너무 뭔가 낯설고 귀엽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년 전 풋풋하고 앳된 외모의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베이비복스로 활동했던 윤은혜는 지금과 다름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엽고 깜찍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1999년 베이비복스 3집 ‘컴 컴 컴 베이비(Come Come Come Baby)’로 데뷔했다. ‘궁’ ‘커피프린스’ 등 인기 드라마에서 활약해오던 그는 지난 2018년 12월 종영한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에 출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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