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인 “1월부터 SNS 해킹당해…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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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3월 19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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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 News1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 News1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SNS 해킹 피해를 고백한 가운데, 지난 1월부터 오랜 기간 피해가 이어졌다고 했다.

19일 가인은 본인의 SNS에 “해킹을 1윌부터 했더라고요. 그동안 제 인스타는 스토킹 당하고 있었네요. 소름”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어 “또 해킹당하면 바꾸지 뭐”라고 해 가해자를 상대로 쿨한 태도를 보여줬다.

앞서 가인은 지난 16일 SNS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비밀번호를 변경하라’ ‘연동된 이메일 비번도 바꿔야 한다’ 등의 조언을 건넨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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