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음악, 방송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배우 엄정화가 여전히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1일 공개된 매거진 더블유(W Korea) 4월호 화보에서 엄정화는 블랙 슬리브리스 상의부터 레더 팬츠 등까지 다양한 착장을 소화했다.
특히 엄정화는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을 뿐만 아니라 고혹적인 눈빛과 엣지 있는 포즈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차기작인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에서 사랑하는 남편와 아이를 위해 꽈배기 가게를 운영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여자 미영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서울=뉴스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