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투투 데뷔 26주년 추억…애틋한 故 김지훈

  • 뉴스1
  • 입력 2020년 5월 3일 13시 29분


황혜영 인스타그램
황혜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겸 CEO 황혜영이 그룹 투투의 데뷔 26주년을 맞이해 과거를 회상했다.

황혜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고 있었는데 그러고보니 오늘 데뷔 26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그룹 투투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황혜영은 “1994년 투투. 26년이라니 어마어마하다”라며 “찬란했던 나의 20대. 잘 버텼구나”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덧붙여 “보고싶다 친구야”라며 함께 투투 활동을 했던 멤버들을 추억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1994년 데뷔한 투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난 2013년 세상을 떠난 김지훈의 모습도 함께 담겨 안타까움을 더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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