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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밥블레스유2’ 이찬원, 술고래 등극?…“하루 종일 먹을 수 있어” 깜짝
뉴스1
업데이트
2020-05-08 00:44
2020년 5월 8일 00시 44분
입력
2020-05-08 00:44
2020년 5월 8일 0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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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밥블레스유2’ 캡처
‘밥블레스유2’ 가수 이찬원이 술고래라는 증언(?)이 나왔다.
7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는 TV조선 ‘미스터트롯’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이 게스트로 나와 시선을 모았다.
이들은 MC들과 직접 요리한 음식들로 한상을 차렸다. 이찬원은 부모님 가게에서 공수해 온 닭발, 막창을 선보이기도 했다.
출연진들은 이찬원 부모님표 닭발과 막창에 감탄했다. “진짜 맛있다”, “정말 부드럽다”, “이거 너희 집 거야?”라며 놀라워하는 반응이었다.
술안주로 사랑받는 음식들을 먹다가 주량 얘기가 나왔다. 임영웅은 자신에 대해 술을 잘 먹는 편이고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특히 임영웅은 이찬원을 바라보며 “찬원이가 술을 진짜 잘 먹는다. 하루 종일 먹는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임영웅의 말에 수긍했다. 그러면서 ‘미스터트롯’ 경연을 모두 마치고 뒤풀이를 했던 날을 떠올렸다. 이찬원은 “아침 10시에 시작해서 다음날 새벽까지 계속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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