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NS서 시작된 빅뱅 탑-김가빈 열애설…양측은 “확인 어려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5-21 08:36
2020년 5월 21일 08시 36분
입력
2020-05-21 08:29
2020년 5월 21일 08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빅뱅 탑과 배우 김가빈. 사진=동아일보, 김가빈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33)과 배우 김가빈(23)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먼저 불거졌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재된 일부 사진을 열애설의 근거로 지목했다.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배경으로 찍은 사진, 유사한 디자인의 잠옷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며 이른바 ‘럽스타그램’ 의혹을 제기한 것.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다정한 포즈로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더욱 확산했다.
열애설과 관련해 양측은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했으며, 김가빈의 소속사인 SM C&C도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탑은 지난해 7월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후 지난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김가빈은 지난해 방송된 Mnet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러브캐처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