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이면서 패셔너블한 스타일에는 유려한 곡선미와 입체감, 섬세한 폴리싱으로 플라워 화이트 로즈를 표현한 ‘라 로사 비앙카 14K 이어링’과 ‘라 로사 비앙카 14K 네크리스’, ‘라 로사 비앙카 14K 브레이슬릿’, ‘라 로사 비앙카 14K 골드 링’을 매치했으며, 담갈색 계열의 수트와는 ‘튜보라레 골드 14K 링’과 ‘코니체 골드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 ‘링크 골드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를 믹스 매치했다.
강민경은 촬영장에서 새로운 의상과 주얼리를 착용할 때마다 그에 어울리는 새로운 포즈와 풍부한 표정을 짓는 등 프로페셔널 다운 태도로 함께 작업한 이들의 공감을 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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