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더이스트라이트 폭행 김창환 배상 판결

  • 스포츠동아
  • 입력 2020년 5월 22일 06시 57분


김창환. 동아닷컴DB
김창환. 동아닷컴DB
10대 보이밴드 더이스트라이트의 일부 멤버를 폭행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김창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에게 700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심재남 부장판사)는 더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20)·이승현(19) 형제와 이들의 부모가 김 회장과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문모 PD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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